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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네트워크7

5장, Network layer :: AS 내부의 라우팅/ intra AS routing / OSPF [컴퓨터 네트워크] - 5장, Network layer :: Control Plane, Link State, Distance Vector 5장, Network layer :: Control Plane, Link State, Distance Vector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하는 일을 먼저 복습하자. 크게 두 가지가 있었어, 포워딩과 라우팅이야. 포워딩은 인풋으로 들어온 패킷을 아웃풋으로 내보내는 것이고 Data Plane이고, 라우팅은 포워딩 테� god-gil.tistory.com 위의 글에서, 라우팅 알고리즘에는 LS와 DV가 있다고 했었지? 근데 생각 해 보면, 라우터가 수천개가 넘을텐데, 저렇게 메세지를 교환하는 방식은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을까? 전 세계의 라우터가 같은 정보를 가지려면, 그건 또 .. 2020. 6. 21.
Network layer :: 3-4. IPv6 자, 오늘은 IPv6에 대해 얘기를 해 볼거야. 이게 왜 필요할까? 그냥 쓰던 IPv4쓰면 되는데? 저번에도 말했지만, IPv4의 주소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야. IPv4로 사용하다 보니, 이제 주소 풀이 부족해, 그러다가 DHCP나, NAT같은 일종의 꼼수를 사용해서 계속 할당하고 있었는데, 이제 NAT마저도 불가능 하다는거지. 이런 목적으로 IPv6개발을 시작 했는데, 이제 개발하는 김에, IPv4로 운영하면서 보였던 단점들을 개선하고 그걸 또 반영하자고 한거야. IPv6는 일단 16비트씩 8개로 이루어져있어, 아마 이 IPv6에 대한 주소도 대부분 컴퓨터에서 명령 프롬프트창에, ipconfig을 치면 나올거야 그러면 IPv4와 IPv6의 헤더 형식을 비교해보자. 딱 보면 보이는게, .. 2020. 6. 18.
Network layer :: 3-2. IP address, IPv4, fragment 자, CIDR, DHCP를 하면서 IP주소의 형태를 배웠고, 어떻게 할당되는지도 배웠어. 그럼 이 IP주소는 어떻게 생겼을까?에 대한걸 하려고 해. IP의 버전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IPv4, IPv6가 있어 IPv4의 주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게 IPv6거든 일단 이정도로만 알아두고 지금은 IPv4를 배워볼거야. 우리가 평상시 사용하는 198.21.2.2같은 주소형식, 이게 바로 IPv4야. IP는 Internet Protocol이야. 그러니까 인터넷을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한다는거지. 네트워크 레이어의 역할이 뭘까? 바로 transport layer에서 만든 segment들을 source(출발지)에서 destination(목적지)까지 배달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 줘 배달의민족 같은거지. .. 2020. 6. 17.
Network layer :: 3-1. IP addressing, CIDR, DHCP 자.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건, IP addressing에 관해서야. 이게 뭐냐면, 단순한데 각 단말들에게 주소를 부여하는것을 addressing이라고 해. 그러니까 각 단말들한테 IP 주소를 부여하는게 IP addressing이겠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IP주소는 32비트 바이너리 형식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 자 그런데, 32비트면 예를 들어서, 11011111 00000001 00000001 00000001 이런 형식으로 표현이 되겠지? 근데 이건 우리가 평소에 보는 주소 형태가 아니란 말이지. 이걸 우리는 보기 쉽게 223.1.1.1이라고 표현을 하는거야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으면 콘솔창을 열어서 ipconfig 명령어를 치면 컴퓨터의 IP 주소를 확인 할 수 있어 위 사진에서 잘 보면, 같은 하나의.. 2020. 6. 17.
Transport layor - 2.1 Pipelining, Go Back N, Selective Repeat Rdt 3.0에서는 세그먼트 하나 보내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ACK를 받고, 만약에 ACk가 오지 않으면 타이머가 자동으로 오버되면서 재전송하고, 이런 매커니즘을 보였어 근데 이게 세그먼트가 한두개도 아닐텐데, 언제 보내고 받고하고 있어? 너무 비효울적이라는 생각 들지? 그래서 나온 개념이 Pipelining이야. 이건 뭐냐면, 그냥 ACK가 오지 않아도, 네트워크 상황이 허락하는 만큼 그냥 연달아서 보내고 그에 대한 ACK를 각각 받는거지 이 매커니즘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Go Back N이랑, Selective Repeat 방법이야. 간단하게 차이점을 말하면, 보내는 쪽에서 재전송을 할 때, 묶음으로 보낼지 못받은것만 보낼지 하는거에 대한 차이야 둘 다 공통점은 윈도우가 허락하는 만.. 2020. 5. 7.